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키 타츠히사 (문단 편집) === 과한 섹드립 === [[섹드립]]이 지나치다는 평이 있다. 어록은 아래와 같다. * 라이브 도중 집 근처에 핑크살롱(유흥업소)이 생겨서 가보고 싶다는 말을 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. * 라이브 도중 남성팬들에게 돌아갈 때 여자(팬)를 데려가라는 말을 자주 한다. * 2017년 12월 2일 라이브 중 초등학교 1학년(6세) 여자아이를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한 적이 있다. >오늘 라이브를 통해 매력적인 여자가 되었으니까 학교에 가면 학급 남자아이 다들 눈을 못 뗄걸? 초1 남자라도 발기는 하니까. 관객들이 발언이 너무 하다고 하자, >앞으로 2, 3년 지나면 알게 되는 거잖아! * 2019년 쿠마모토 라이브 중 남성팬에게 자위를 몇 번까지 할 수 있냐고 물었다. * 2019년 11월 10일 트윗캐스 방송 도중 한 말이 문제가 되었다. * 살라미 소세지가 성기를 닮았다고 발언했다. * 무도관 라이브에 와줄거냐고 묻자 팬들이 "行く行く(이쿠이쿠: 갈게 갈게)"하고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고 "イクイク(이쿠이쿠: 주로 성교시에 쓰이는 말)"로 적어달라는 멘트를 쳤다. * 어느 트위터가 수건으로 남자 성기 모양을 접기가 특기라는 트윗을 올리자 매우 인상 깊었다고 했다. 물론 일본이란 나라가 섹드립에 관대한 면이 있고, 코미디언들이 과하다 싶은 섹드립을 던지는 경우가 있으나, 이 쪽과는 차원이 다르다. 보통 이런 경우라면 과한 섹드립을 무리수로 던지는 보케역할과 그것에 태클을 거는 츳코미가 절묘한 티키타카를 이뤄 보케가 폭주하더라도 츳코미가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과하다 치더라도 웃어넘길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다.[* 초등학생한테 했다는 섹드립 역시 일반적인 일본 예풍이라면 "앞으로 2, 3년 지나면 알게되는 거잖아!(보케)" "그럼 그 2, 3년 뒤에 가르쳐줘도 되잖아!(츳코미)"라는 식으로 각본이 짜여져서 섹드립자체는 과하다생각 되더라도 전체적인 시츄에이션을 중화시킬 수 있게 된다.] 스즈키 타츠히사의 경우는 주변에서 잡아 줄 사람은 없는데, 자기 혼자 폭주해서 막 던지다가 욕먹은 사례에 속한다. 스즈키 타츠히사 본인이 아예 섹드립을 자기 캐릭터로 밀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러려니 한 거지, 실질적으론 일본 내에서도 문제가 될 발언들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